
전자칠판 전문기업 스마트터치와 네이버 웨일이 협업하여 '웨일 OS Flex' 맞춤형 QLED 전자칠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일 OS Flex'가 탑재된 QLED 전자칠판은 네이버의 웨일북 노트북과 유기적인 연동으로 교육용 전자칠판 시장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전자칠판의 경우, Android OS 또는 Windows OS를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었던 반면, 이번에 신규 출시하는 신제품은 네이버의 교육용 운영체제인 '웨일 OS'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3년 전라북도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초등학교에 '웨일북' 스마트기기를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은 웨일 OS의 웨일북을 통한 수업을 진행했으나, 기존 전자칠판은 웨일 OS를 지원하지 않아 원활한 수업을 진행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웨일 OS Flex 맞춤형 전자칠판의 출시로 인해 수업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웨일 OS Flex의 특장점은 △전자칠판과 웨일북 연동을 통한 원활한 수업 관리 △실시간 빠른 판서 화면 공유 △다양한 수업 도구 기능 활용 △직관적인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다.
웨일 OS Flex 맞춤형 전자칠판은 교실 안의 선생님의 전자칠판과 학생들의 웨일북을 연동하여 수업을 할 수 있다. 실시간 화면 모니터링, 원격 제어 기능을 통해 학생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케어가 가능하고, 화면 공유 및 채팅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 간 피드백을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어 원활한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전자칠판의 경우, 웨일북과 연동 시 외부 케이블을 통한 연결로 인해 화면 판서 내용이 뒤늦게 보여지는 현상이 있었으나, 이제는 전자칠판에 웨일 OS가 탑재되어 별도 연결 없이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를 통한 연동으로 실시간 빠른 판서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미래 수업 도구 웨일 OS Flex는 다양한 수업 도구를 제공한다. 웨일 스페이스 계정 연동, 수업 관리, 화면 필기, 화면 기록(녹화), 웨일북 제어 관리, 팀보드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보다 스마트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의 사용자 경험(UX)을 그대로 담은 웨일 OS Flex는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여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쉽게 다룰 수 있다.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숙지하여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네이버 웨일 OS Flex의 장점은 스마트터치의 신기술이 적용된 QLED 전자칠판을 만나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신규 출시하는 스마트터치 네이버 웨일 OS Flex 맞춤형 전자칠판은 QLED 패널이 적용된 전자칠판이다. 기존 DLED 전자칠판 색재현율에 비해 46% 향상된 색재현율로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자랑한다. 또한, QLED 패널의 강점으로 인해 보다 긴 수명을 보장하여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교육시장에서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장점으로는 구글 EDLA를 인증받은 안드로이드13이 기본 내장되어 있으며, 빠른 터치 반응 속도를 자랑하고, 무반사 더블 에칭 강화유리가 적용되어 빛 반사를 최소화해 수업하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옥타코어 메인보드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며, 카메라와 마이크가 일체형으로 탑재되어 원활한 화상 회의와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NFC 기능과 스마트락 안면 인식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인증 방식도 제공된다.
또한 교육, 회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특히,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와 네이버 웨일북과의 연동을 통해 사용자는 효율적이고 유연한 작업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실시간 협업, 웹 콘텐츠 활용,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웨일 OS Flex 맞춤형 QLED 전자칠판은 기존의 전자칠판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