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중부, 동부, 서부 등 3곳에서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상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동상담소 운영은 전남 20개 시·군에서 사전의향서를 제출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전남 농공단지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사업' 및 '산·학·연 연계 농공단지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신청 가능 분야, 신청 방법, 구비서류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 외에 탄소중립, 수출 분야 등 연계사업에 대해서도 안내를 실시했다.
전남도와 시·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사업 및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 및 국내·외 신규 판로 개척하고 이를 통한 기업 수출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오익현 원장은 “최근 대·내외 산업환경 변화 및 밀집지역 위기대응을 위한 기술 및 사업화 지원으로 전남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