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재개관 10주년 맞아 '김치 REMIX' 개최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재개관 10주년 기념행사 '김치 REMIX(feat. 뮤지엄김치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5층에는 '보고 싶은 엄마, 김치'를 주제로 한 소규모 그림 전시를 꾸렸다. 관람객이 원하는 모양을 골라 직접 키링(열쇠고리)을 제작하는 '나만의 김치 DIY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재개관 10주년 맞아 '김치 REMIX' 개최

6층 체험실에서는 하와이식 주먹밥으로 잘 알려진 '무스비'를 김치로 만들어 보는 '가족과 함께 김치 REMIX!'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9일과 20일 각각 하루 2회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예약은 마감됐다. 1회당 성인 1명과 어린이·청소년 1명(만 5~18세)으로 구성한 12팀(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박물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풀무원 샘물 500㎖와 관람객 체험 참여를 돕는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관람객은 다양한 풀무원 제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뮤지엄김치간은 2015년 4월 21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으로 이전·재개관했다. 그동안 주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약 6만명 어린이와 7만명 이상 외국인 관람객에게 김치와 김장문화를 알렸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