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O시스템테크놀로지(대표 임종혁)는 자사 SaaS 플랫폼 '원메시지(OneMessage)'가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에서 시행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검증을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는 제도로, 보안성·기술력·운영 안정성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확인제 통과를 통해 H2O시스템테크놀로지 '원메시지'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H2O시스템테크놀로지 '원메시지'는 공공기관이 내외부로 발송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SMS, 알림톡, 이메일 등 다채널을 통해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하고, 통합 관리할 수 있는 SaaS 기반 통합 메시징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멀티채널 지원 올인원 시스템 △업무 자동화 및 AI 추천 기능 △공공기관 특화 요금제를 통한 비용 절감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으로 민감 정보 보호 강화 등 특징을 갖췄다.
특히 1초 이내 20만건 동시 발송, 도달률 99.9%, 업무시간 30% 절감이라는 성능을 통해, 메시지 발송 효율성과 조직 업무 처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H2O시스템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검증 통과는 단순한 기술 인증을 넘어, 서비스 신뢰성과 안전성에 대한 대외적 입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민감 기관 대상의 안정적인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