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23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 직원들을 위한 음악콘서트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병삼·이하 대경경자청)은 23일 경북경산산학융합원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 직원들을 위한 음악 콘서트를 개최했다.

대경경자청은 지구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1회씩 지구별로 돌아가며 음악공연을 개최해 입주기업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병삼 대경경자청장은 취임후 인력 유출을 막는 동시에 유능한 인재가 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문화공연을 기획, 종사자들이 즐기며 일할 수 있는 정주여건 활성화에 공을 들여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23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 직원들을 위한 음악 콘서트를 열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23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 직원들을 위한 음악 콘서트를 열었다.

특히 공연 프로그램은 사회자의 이해하기 쉬운 해설과 한 번쯤 들어본 국악 및 클래식 노래들로 구성해 입주기업 직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커피와 국악을 조금 더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커피에 관심이 많은 종사자들이 참석하기 위해 높은 경쟁률을 뚫어야 했다.

김병삼 청장은 “문화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입주기업 대표 및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타지역 경제자유구역청이 시도하지 않는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문화생활을 지속적으로 제공, 경제자유구역 정주 여건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경산지식산업지구는 그동안 165개의 국내기업과 외투기업 1곳 그리고 9개의 연구·교육기관을 유치했다. 지난 2월 경산지구 내 용도변경으로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가 가능해져 정주 여건 활성화가 기대되는 동시에 대경경자청의 핵심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