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이하 지도사회)와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는 오는 29일 서울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도사회 측에서 권형남 회장과 김경만 상근부회장이, 소공연 측에서는 송치영 회장과 허영회 상근부회장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경영 안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체계 구축 △소상공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양 기관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 및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도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권형남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