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딩, 캐논코리아와 함께 '웨딩 촬영 작가 양성 교육 5기' 발대식 개최

프딩은 '웨딩 촬영 작가 양성 교육 제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프딩
프딩은 '웨딩 촬영 작가 양성 교육 제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프딩

촬영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프딩(대표 임지훈)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캐논 플래그십 스토어 '캐논 플렉스'에서 '웨딩 촬영 작가 양성 교육' 5기 발대식을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딩은 2023년부터 웨딩 촬영 분야에 특화된 청년 작가를 직접 선발하여, 장기 교육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하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5기를 포함해 누적 163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매 기수마다 엄격한 수료 평가 기준을 도입해 높은 교육 완성도와 실무 연계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4기까지의 평균 수료율은 약 58%로, 단순한 참여를 넘어 성실성, 학습 태도, 촬영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수료 여부를 결정한다. 수료자 중 약 91%는 현재 현업에서 활동 중이며, 다수는 웨딩 촬영 작가로서 안정적인 소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지훈 대표는 “캐논코리아의 후원 덕분에 2년간 교육 전 과정을 무상으로 운영할 수 있었고, 그 결과 163명의 예비 청년 작가에게 양질의 교육과 실질적인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프딩을 통해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딩은 향후 웨딩 분야를 넘어 다양한 촬영 산업군으로 교육 커리큘럼을 확장하며, 청년 창작자들이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