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바이오텍, 국제골관절염학회 참가…CMO·CDMO 기술력 소개

코오롱바이오텍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에 참가했다.(사진=코오롱바이오텍)
코오롱바이오텍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에 참가했다.(사진=코오롱바이오텍)

코오롱바이오텍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골관절염 분야 국제학회인 OARSI는 매년 50개 이상 국가 산·학 전문가 10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학회가 열렸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이번 학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초기부터 후기까지 단계별로 제공되는 공정개발 서비스를 선보였다. 초기 임상 기업에겐 상업 공급 경험을 활용한 스케일업 공정 설계 서비스를, 후기 임상 기업에겐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고수율 제품을 제공하는 2차원(2D) 자동화 폐쇄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엑소좀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에 특화된 위탁생산(CMO)·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년 이상 축적한 생산 경험과 함께 미국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을 충족한 생산 시설을 보유했다.

김선진 코오롱바이오텍 대표는 “이번 학회로 코오롱바이오텍의 CMO와 CDMO 기술력에 대한 세계 관심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미국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 상업화 생산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