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K병원(병원장 홍성우·김한주)은 개원 1년 만에 외래 환자 4만명, 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병원은 어깨, 무릎, 고관절 등 근골격계 질환과 복합 골절 치료에 특화된 진료와 체계적 치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해왔다.
특히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는 골절·외상 응급실을 운영하며, 야간·휴일·공휴일에도 신속한 진료와 응급수술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지역 응급 주치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3.0T MRI 등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와 협진 시스템도 강점이다.
병원은 1년간 지역 행사 응급의료지원, 어르신 건강강좌,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사업팀 신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쳤다. 사회사업팀은 진료비 지원과 복지 연계로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홍성우 병원장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며 “전국에서 더 많은 환자들이 믿고 찾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