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이 거래금액에 따라 상금이 커지는 '제1회 빗썸 거래왕' 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택스(STX), 월드코인(WLD), 카이아(KAIA) 등 총 23종의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상금은 가상자산별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상위 20명, 총 460명에 차등 지급된다.
빗썸 거래왕 대회는 가상자산 거래금액 일부를 상금으로 적립해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유형의 투자 대회다. 거래금액이 많은 투자자가 거래왕이 되는 방식이다. 또 누적 거래금액이 커질수록 상금 규모도 커져 거래왕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도 특징이다.
대회 참가자 모두를 위한 추가 보상도 마련했다. 대회 기간 메이커 주문(지정가 주문)으로 거래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메이커 주문 체결 금액의 0.05%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해당 포인트는 기존 회원 포인트와는 별도로 제공되며, 가상자산별로 회원당 최대 300만 포인트까지 지급된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