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은 자사가 공급하는 일반의약품(OTC) '쎄레스톤-지 크림'이 판매 3개월 만에 16만개(16만69409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오영은 유한양행과 피부질환 치료제 '쎄레스톤-지 크림' 대한 유통·영업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국내 독점 공급 중이다.

쎄레스톤지는 스테로이드 성분(베타메타손 발레레이트 0.61mg)과 항생제 성분(겐타마이신 황산염 1.0mg)을 포함한 복합제다. 습진, 접촉피부염, 지루피부염, 아토피피부염, 가려움증 및 건선 등 2차 감염이 동반된 알레르기성 또는 염증성 피부 질환의 국소 치료에 사용된다. 1도 화상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된다.
지오영은 지난 2022년 알레르기치료제 지르텍을 시작으로 쎄레스톤-지 크림까지 피부질환 치료제 유통,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피부질환치료제의 대명사인 '쎄레스톤지'의 국내 유통과 영업마케팅 대행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며 “의약품 유통 1위 지오영 만의 물류 및 영업 마케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쎄레스톤지의 시장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