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는 '제조 산업데이터 표준 기반 AI 활용 실증지원 사업'을 함께 수행할 AI 공급기업 POOL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도내 미래차 산업 전·후방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수집 및 저장,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제조 산업데이터 표준 기술과 AI 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조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업이다.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028년 12월까지 경기도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표준 기반 AI 솔루션 실증지원 △제조 산업데이터 표준 확산 사업 지원 관리 △기업 내 제조데이터의 효과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교육 등을 수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