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더 쇼케이스'를 통해 희소성 높은 컬러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더 쇼케이스는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인 우수고객(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앱) 내 진열장으로 기존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유·무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한다.
앞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더 쇼케이스' 첫 번째 상품으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 신차 '폴스타4'를 선보였다. 올해 초에는 두 번째 상품으로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롤랑가로스' 티켓을 소개했다.
더 쇼케이스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컬러 다이아몬드는 고객과 상담을 통해 다이아몬드의 컬러, 캐럿의 크기, 커팅 모양, 세팅 등을 취향에 맞게 주문 제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매 과정은 '더 쇼케이스'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매장(강남·대구)에 방문해 전문가와 1:1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담 이후에는 최대 3개월 이내에 원하는 다이아몬드의 실물을 볼 수 있으며 구매 결정 후 1개월 이내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더 쇼케이스'를 통해 구매한 실적은 2026년 VIP 선정 금액에 100% 반영된다. 1억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한 다이아몬드 스펙을 골드바(1돈)에 각인해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 VIP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하고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