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양곡, 안동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500만원 전달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왼쪽 4번째)가 지난 9일 경북 안동시청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농협양곡)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왼쪽 4번째)가 지난 9일 경북 안동시청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왼쪽 5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농협양곡)

농협양곡이 산불 피해 농가를 위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12일 농협양곡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1500만원을 경북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안동시청에서 열렸으며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고향사랑 지정기부' 방식을 통해 모금됐으며 안동시가 운영하는 산불피해 복구 사업과 이재민 지원에 직접 사용된다.

강문규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뜻이 피해 농업인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