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노니아 지씨(대표 남상효·사진 오른쪽)와 장안대학교 푸드케어과·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옥선 교수)가 글로벌 식문화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장안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국내 식문화 산업의 국제화 흐름에 발맞춰 K-FOOD의 세계적 확산과 미래 식문화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해외 유학생 유치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글로벌 현장실습 기회 확대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남상효 코이노니아 지씨 대표는 “이번 협약은 K-FOOD의 세계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한국의 식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안대학교와 함께 대한민국 식문화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옥선 장안대학교 학과장은 “K-FOOD의 약진은 곧 우리 식문화의 세계화”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 힐링, 글로벌 트렌드를 아우르는 식문화 교육의 새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