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진흥원, 도내 기업 대상 '가족친화 인증 설명회' 개최

강원경제진흥원, 도내 기업 대상 '가족친화 인증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강원경제진흥원 소양강 회의실에서 도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제도의 취지와 목적 △신규·연장·재인증 유형별 심사 기준 △평가 항목 등의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한 그룹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기준 강원도 내 인증 기업과 기관은 198곳에 달한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제품 및 홍보물에 가족친화 인증마크 사용 △중소기업 대상 세무조사 및 관세조사 유예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조달청 적격심사 가점 등 다양한 혜택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경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가족친화 인증은 단순한 제도 참여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