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한상문, 이하 부산특구본부)는 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정현돈)와 공동으로 21일 오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조찬 세미나 '부산연구개발특구와 함께하는 벤처기업 CEO 모닝캠퍼스'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부산특구 입주기업과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원사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특구본부는 이날 세미나에서 센텀시티를 포함한 부산특구 확대 지정(2023년 12월)에 따른 부산특구 변화와 비전을 공유하고, 부산특구 육성사업과 지원제도, 기업 실제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은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 현주소와 창업도시 부산의 청사진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상문 본부장은 “특구 입주기업과 지역 벤처기업의 신사업, 최신 경영 정보를 공유하고 특구 공공기술사업화 촉진과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며 “부산벤처기업협회 등 유관 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센텀시티 입주기업이 특구제도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