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가 내달 9일까지 국방·드론 분야 방산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한 민·군 브릿지 코디네이터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방·드론 분야 기술 및 부품국산화 컨설팅, 방위사업 계약 및 원가 산정 등 기업 수요에 맞춰 경영·기술·법률·행정 전 분야에 걸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모두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국방·드론 전·후방 분야 중소기업이며, 방산시장 신규진입 희망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지원기업은 사업신청 전 컨설팅 희망 분야 코디네이터를 직접 섭외해야 한다.
코디네이터 섭외가 어려운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민-군 브릿지 코디네이터 풀을 활용해 코디네이터를 추천받을 수 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군, 기업, 기관 등에서 국방 관련 직무 10년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국방·드론 전후방 분야 기술사업화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민-군 브릿지 코디네이터 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공고 세부사항은 대전기업정보포털과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방산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필요하다”며 “대전 국방·드론 분야 기업이 민군 브릿지 코디네이터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다방면의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 K-방산수도 대전의 면모를 일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