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서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평택해경·KOMSA·수리업체와 협력, 20여 척 선박 점검
선양장 연장 등 시설 개선…이용자 안전·편의성 강화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3일 제부마리나에서 안심운항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3일 제부마리나에서 안심운항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지난 23일 제부마리나에서 안심운항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전문 수리업체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선외기, 냉각수,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무상 점검했다. 또 기초 정비 요령 교육과 수상레저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점검은 선외기 또는 선내기 계통의 레저 선박 보유자를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부마리나 육상 및 수상 계류장에서 진행됐으며, 총 20여 척이 참여했다.

김석구 사장은 “올 한 해 제부마리나를 이용하는 보트와 요트 선박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시설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