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2월 금리를 인하한 뒤 4월엔 한 차례 숨 고르기를 했던 한은이 다시 금리를 내리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네 차례에 걸쳐 총 1.0%포인트를 낮춘 셈이다.
이날 한은은 우리나라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2월 전망치(1.5%)보다 0.7%포인트 낮은 수치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6%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