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5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프로그램' 실시

2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2025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프로그램' 행사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다.
2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2025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프로그램' 행사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환영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근무중인 현지직원을 초청해 '2025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한은행의 글로벌화를 통한 해외 채널의 현지화'를 주제로 6월 2일부터 10일까지 14개국 57명 현지직원을 초청해 진행된다. △글로벌 경영전략 △고객경험 분석 △신한문화 공유와 확산 등 오피니언 리더의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상품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글로벌 및 국내 오피니언 리더간 매칭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미래 시너지 창출을 위한 글로벌 협업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2024년 글로벌 부문 손익 7336억원으로 은행 내 손익 비중이 20%를 넘어서고, 2025년 1분기 2002억원 성과를 내는 등 지속 글로벌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글로벌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며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로서 기존 틀을 깨는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으로 조직과 동료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본연 역할에 충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