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RISE센터 신임 센터장에 반주현 전 충북도 농정국장 임명

반주현 충북RISE센터 신임 센터장(오른쪽)이 2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업무에 착수했다. (충북도 제공)
반주현 충북RISE센터 신임 센터장(오른쪽)이 2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업무에 착수했다. (충북도 제공)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RISE센터)의 신임 센터장으로 반주현 전 충북도 농정국장이 2일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반 신임 센터장은 공직 30여년간 충북 괴산군 부군수와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농정국장 등을 거쳤다.

감사관실에서 축적한 다년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규모 국책사업에 요구되는 예산 집행 및 관리 역량을 쌓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 및 기획·조정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를 받는다.

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사무총장 재직 시 중앙부처, 지방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을 끌어내며 다기관 협력체계에 필요한 기획·조정 능력과 실행 역량을 입증해 왔다.

반 신임 센터장은 “충북 RISE는 지역과 대학, 산업을 잇는 연결 지점으로서 미래 인재와 산업 생태계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실질적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충북형 RISE 모델을 제도화하고 전국적 모범 사례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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