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는 도내 자동차 제조기업의 산업데이터 활용 역량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제조 산업데이터 표준 기반 AI 활용 실증지원 사업' 수요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지원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업데이터 표준 확산 기반 구축 사업'의 세부사업이다.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자동차 관련 분야 스마트공장을 운영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며, 총 2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조 산업데이터 표준 적용 방법 교육, 데이터 표준화, AI 솔루션 도입 등을 위한 최대 5115만원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경기TP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하면 된다.
안산=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