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기업 빔모빌리티가 충청북도교통연수원과 함께 청주 신흥고등학교에서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를 열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올바른 주행 습관과 안전 의식을 갖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론 수업과 실제 주행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전동킥보드 관련 법규, 헬멧 착용의 중요성, 사고 예방법 등을 교육한 뒤, 직선·곡선·지그재그 등 다양한 주행 코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빔모빌리티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헬멧 등 장비를 갖춘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를 나눠 실습이 이루어졌다.
빔모빌리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퍼스널 모빌리티를 처음 접할 때부터 올바른 주행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빔모빌리티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지자체·유관기관과 함께 PM 안전교육 및 주차질서 개선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