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평택시는 지난 4일 종합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 공약 관련 평택시 중점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고, 대통령 국정 공약과 연계할 수 있는 시의 전략사업에 대한 분야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첨단산업, 교통도시, 환경, 보건복지 등 9개 분야에 걸쳐 총 25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대응계획을 보고했다. 부서별·과제별 추진전략, 국정과제 연계 가능성, 국비 확보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논의된 주요 사업은 △미래산업 기반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기후변화 대응 △생애주기별 복지지원 △지역 문화유산 보호 △농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전환 △지역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 등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일부 과제는 정부 공모 대응과 중앙부처 협의를 병행해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대통령 공약과 평택시 전략사업 간 연계 가능성을 빈틈없이 검토해 국정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확보와 정책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