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과학기술인공제회, '제12회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성료

'제12회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차마자들이 힐링 재즈콘서트와 함께 다이닝을 질기는 모습.
'제12회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차마자들이 힐링 재즈콘서트와 함께 다이닝을 질기는 모습.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과학기술인공제회(이사장 황판식)와 지난달 28일 '우주와 별과 음악과 꿈'을 부제로 지역 과학기술인공제회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12회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장 곳곳에 우주를 주제로 한 장식을 설치해 몰입감을 높인 가운데 △힐링 재즈콘서트와 함께하는 스페이스 다이닝 △연세대 물리학과 박성찬 교수와 한귀성 진행자가 함께하는 '보이는 우주와 보이지 않는 우주' 토크 콘서트 △전문가와 아름다운 나만의 칵테일을 만들어보는 우주 칵테일 만들기 △과학관 우주천체 전문가가 진행하는 우주과학 특별전 가이드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토크 콘서트 진행 중 참여 소감과 소망을 담은 쌍둥이자리 별자리 이벤트와 참가자 추첨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 특별한 기념품도 제공했다.

매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는 한 참가자는 “행사장 전체가 우주 테마로 구성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재즈 공연과 토크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모두 매우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성인을 위한 다양한 과학 문화 행사가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이재영 국립광주과학관 과학문화실 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과학기술인공제회와 협력해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주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인들이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 '사이언스 나이트 페스티벌 19+'는 성인만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과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광주과학관만의 과학 문화 행사다. 과학관은 아이들만을 위한 장소라는 고정관념을 깨며 지난해부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