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오는 1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5년 소프트웨어(SW) 마이스터고 연합 아이디어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통과 성장을 위한 SW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주·대덕·대구·부산·경북 등 5개교 SW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 및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국의 5개 SW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모여 AI시대 SW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고 차세대 SW 마이스터로서 협력 및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SW마이스터고 5개교 전공 동아리 활동, 취업·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들의 인적 네트워크 확대 및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 기회를 마련하는 '팀별 아이디어톤' 등이다. 개발자 출신 인사 근무 경력의 김용태 삼성전자 DX부문 MX사업부 책임을 초청해 개발자로서 가져야 하는 역량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연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AI 중심도시 광주' 지역 AI 융합 산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광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광주SW마이스터고는 SW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소통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홍진 광주SW마이스터고 교장은 “5개 SW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특히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생성해 가는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잘 배워 협력하는 개발자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