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메타는 한동대학교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지난 5월 한 달간 운영한 'MS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와 데이터 분야의 실무 기반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MS의 국제공인 자격증인 AI-900, DP-900 취득을 중심으로 캠프 프로그램을 짰다. 사전 온라인 강의와 30~31일 오프라인 집중 실습으로 구성한 교육과정은 클라우드 기반 AIo데이터 플랫폼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총 44명의 학생이 참여해 사전 OT, TA 지원, 온라인 수업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원 100% 참여율을 기록했다. 참여 학생의 만족도 조사 결과, 캠프 전반에 대한 평균 만족도는 4.39점(5점 만점)으로 실습 중심 수업 구성과 친절한 운영, 무료 제공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유사 프로그램이 열린다면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87%,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응답은 91%에 달해, 학생들의 교육 수요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을 입증했다.
진동환 마이메타의 대표는 “이번 캠프는 자격증 취득이라는 단기 성과에 머물지 않고, AI·데이터 분야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활용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피드백을 반영해 향후 더욱 고도화된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