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넷솔루션, 공공 IT 예방점검 자동화 솔루션 'FAP' 출시

[사진= 알티넷솔루션 제공]
[사진= 알티넷솔루션 제공]

알티넷솔루션이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예방점검 자동화 솔루션 '팔콘 오토메이션 플랫폼(FAP)'을 출시했다.

FAP는 오는 7월 8일부터 시행되는 전자정부법 개정안에 대응해 개발된 통합형 자동화 솔루션이다.

개정안은 모든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에 예방점검을 의무화하고,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규정한다.

이에 따라 점검 항목 증가와 반복 업무로 인한 인력 부담, 수작업 비효율성이 문제로 떠올랐다. 자동화 체계 도입 필요성이 커졌다.

FAP는 정부가 마련한 예방점검 수동을 전면 반영한 표준화된 자동화 패키지다. 오픈소스 기반 자동화 도구인 앤서블 코어를 엔진으로 채택했다. 다양한 시스템과 호환성과 확장성을 확보했다.

솔루션은 서버, 네트워크, 가상화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이중화 구성, 다중 실행, 부하 분산, 표준 보안 프로토콜 기반 점검 기능을 포함해 운영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특히 121개 일상 점검 항목을 자동화해 수작업 비중을 크게 줄이고 운영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점검 항목의 자동 실행, 결과 보고서 자동 생성, 감사 이력 관리, 장애 조기 탐지 등이 있다.

알티넷솔루션은 공공기관 수요에 맞는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공해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자체와 중앙부처는 물론 금융, 국방, 민간 기업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명수 알티넷솔루션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가운데 자동화는 공공 IT 운영 신뢰성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FAP를 공공 디지털 운영의 표준 플랫폼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