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산건설과 미래도건설 컨소시엄은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선보이는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를 오는 20일 그랜드 오픈과 함께 다양한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는 평택시 브레인시티 10블록에 지하2층~지상35층 9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41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강산건설의 신규 브랜드 '앤네이처'가 첫 적용되는 단지라는 상징성도 갖췄다.
단지는 남향 위주 판상형 맞통풍 구조, 84㎡ 기준 광폭 거실(4.9m), 넓은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 활용성을 높인 설계가 특징이다. 전 세대에 지하 세대창고를 무상 제공하고, 커튼월룩·석재 마감·옥탑 구조물 등 외관 특화 설계, 이탈리아 론첼 아르코 도어와 유럽산 블룸(BLUM) 하드웨어 등 고급 주방가구도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대형 센트럴파크, 바람길, 패밀리파크, 수경시설, 에코숲, 리빙가든 등 테마형 조경시설과 멀티코트(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사우나,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건폐율은 12%대로 낮고, 넓은 대지면적과 다양한 조경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입지도 강점이다. 단지 앞 근린공원과 도일천 수변 산책로가 인접해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췄으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과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예정부지, 중심상업지구, KAIST 평택캠퍼스, 아주대병원,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고,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지만 2028년 7월 준공 전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그랜드 오픈과 함께 그동안 보여주신 관심에 부응하고자 견본주택 현장에서 풍성한 이벤트를 계획했다”며 “견본주택 방문만으로도 푸짐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만큼, 오픈 현장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