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상반기 베스트굿] 인프라닉스-IoT 기반 사회기반시설 지능형 관리 솔루션 '컨피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6/17/news-p.v1.20250617.2d658160dd4547bcbee058d983dd2236_P1.jpg)
인프라닉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사회기반시설 지능형 관리 솔루션 '컨피타(Conpita)'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컨피타는 사회기반 시설, 철도, 생산 공장 설비 등에 설치된 IoT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재난 예측을 지원하는 지능형 서비스다. 인공지능(AI)과 예측 기능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접목한 것이 눈에 띈다.

컨피타는 토목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및 운영기술(OT) 모니터링을 통해 저비용·고효율의 운영 관리를 지원한다. 또 장애나 재난 예측 및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컨피타는 다양한 IoT 설비의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빅데이터 분석한다. 하둡 에코시스템 기반의 대용량 데이터 등 빅데이터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기존 레거시 시스템 기반의 신속한 서비스 구성과 탄력적인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가 강점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 및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재난, 재해, 노후화 등 각종 시설물의 안전사고에 대해 사전 예측 데이터 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지원한다.
컨피타는 IoT 기반의 온도, 습도, 기울기, 균열 등 계측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 대상 시설물의 형상 기반 정보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통합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대용량 데이터 수집 및 외부 환경 데이터 연계를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환경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지능적인 장애 감지와 보수 보강 시점 예측을 지원한다. 또 발생한 이벤트의 현황 및 조치 이력을 통합 관리 및 이벤트의 관계 분석을 위한 복잡 이벤트 처리(CEP) 엔진도 지원해 상황 파악을 돕는다.
또 정책 기반의 이벤트 생성 및 메시지(SMS, MMS) 등을 통한 신속한 알람 전파 기능을 제공한다.
인프라닉스 관계자는 “컨피타는 이러한 특성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SOC 등 다양한 분야의 IoT 기반 감시 및 안전 관리에 적합하다”면서 “특히 문화재, 지하 공동구, 교량, 철도, 도로, 제조 설비 등의 안전 관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 회사 컨피타 솔루션은 그간 창덕궁 돈화문, 홍인지문, 경복궁 근정전, 첨성대 등 국보 문화재를 대상으로 자동 계측 기반 안전 관리를 지원했고, 성수대교, 양화대교 등 서울시 주요 교량과 철도 안전 관리 등에 적용됐다.
그는 이어 “인프라닉스는 이러한 경험과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회기반 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적인 솔루션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