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윤호열) 그린바이오본부 식품센터는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사업인 '국제협력기반 수출농업경쟁력강화기술개발 연계 공적개발원조(ODA)·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 자문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참푸른 글로벌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자문이 이뤄졌다.
국제협력기반 수출농업경쟁력강화기술개발 연계 ODA·IBS 심사 이전에 사업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자문위원회에는 총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ODA·IBS사업 추진을위한 주관기업인 참푸른글로벌(대표 송석찬), 인송지이(대표 정병호), 지티티비(대표 박용선), 전남바이오진흥원 식품센터(센터장직무대리 윤제정)간 양해각서(MOU) 체결과 국제협력기반사업 연계 ODA·IBS 사업계획서 자문 컨설팅을 진행해 실제적인 사업 방향 설정 및 개선에 기여했다.
참여기업인 정병호 인송지이 대표는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국제협력기반 수출농업경쟁력강화기술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국제협력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주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IBS 사업은 국제협력기반 수출농업경쟁력강화 기술개발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의 과제번호 RS-2023-00233500 '디지털기반 가축분뇨처리 시스템의 기술고도화를 통한 수출 제품 개발'이다. 축산분뇨를 고온발효공법을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기술로 정보통신기술(ICT)로 제어하는 기술을 결합한 한국의 선진 양돈기술 및 시스템을 수출하는 내용이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