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트리가 에스씨와 노인복지시설의 조경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농약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방제(IPM) 기술과 IoT 기반 스마트 조경관리 시스템을 노인복지주택에 도입한다. 화학 농약 대신 황토 약손, 페로몬 트랩 등 예방 중심의 수목 보호 방식으로, 독성 약품에 따른 건강 위험을 줄이고 녹지 환경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세이브트리의 스마트 IoT 기술은 수목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조경관리 효율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복지시설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하용훈 세이브트리 대표는 “이번 협약은 노인 복지 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관리 방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