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회장 김명진, 이하 메인비즈협회)는 25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제141회 굿모닝CEO학습'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
이번 학습은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과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천군 투자유치설명회와 특강 순서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은 'AI, 써본 만큼 보인다! AI 2025 트렌드 & 활용법'을 주제로, 생성형 AI 기술의 산업 및 일상생활에 대한 영향과 중소기업의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AI 도입 전략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AI 워커스', '챗봇 2025 트렌드 & 활용백과' 등 관련 저서를 집필했으며, 유튜브 채널 〈김덕진의 AI디아〉를 통해 챗GPT와 생성형 AI 관련 지식을 대중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명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 경제는 저성장 고착화, 저출생·고령화, 그리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관세전쟁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새 정부가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혁신 지원을 통해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정책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메인비즈 미래비전 7대 축(금융, 정책, 문화, 교육, 복지, 혁신, 글로벌)'을 바탕으로 메인비즈기업에 대한 지원과 회원사 간 결속을 강화하고, 메인비즈협회의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강연을 통해 생성형 AI가 우리 삶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실제 적용사례와 활용 전략에 대해 다양하고 유익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군은 9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 누적투자유치액 14조 이상의 눈부신 경제 성과를 이루었다”며 “진천군에 적극 투자해 주신다면 여러분의 성공을 위해 진천군의 공직자들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