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전문기업 비엠텍시스템은 지난 24일 강원도 원주에서 개최된 '제12회 혁신 로드(Road) 콘퍼런스'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혁신 Road 콘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행사다. 공공부문 정보화 혁신과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플랫폼이다.
비엠텍시스템은 지난해 울산 경상권 콘퍼런스 참가에 이어 올해는 강원권 공공기관 및 지자체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획기적인 기술 전략을 선보였다.

비엠텍시스템은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AI 기반의 지능형 API 연계·구축 방안'을 주제로 공공부문 MSA 전환과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연계·구축의 필요성 및 실제 구축 사례, EAI/ESB 대체 API 연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자사 솔루션을 소개하고 컨설팅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실질적인 기술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부스를 방문한 기관 담당자로부터의 제품 문의로 이어져 이후 협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비엠텍시스템은 API 연계·구축 솔루션 'WINECT(위넥트)'와 서비스 통합 관제 솔루션 'S&S Cruiser(에스앤에스 크루저)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상용 소프트웨어로 등록함으로써 공공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해당 솔루션들은 GS인증 1등급 및 KOLAS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신뢰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엠텍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또 한번 당사의 기술력을 공공기관에 직접 소개하고, 현장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필요한 AI 기반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