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룩(Klook)이 일본 오키나와에 새롭게 개장하는 대형 테마파크 '정글리아 오키나와(JUNGLIA OKINAWA)' 전용 특별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클룩은 '정글리아 오키나와'의 공식 파트너사로, 지난 3월부터 티켓 판매를 개시해 국내 소비자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해왔다. 현재 클룩에서는 '정글리아 오키나와' 1일 입장권은 물론, 부속 시설인 '정글리아 스파' 입장권도 판매 중이다.
특히 공룡 테마 어트랙션인 '공룡 탐험(FINDING DINOSAURS)'과 '공룡 사파리(DINOSAUR SAFARI)'를 기다림 없이 입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패스는 클룩에서만 단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글리아 오키나와' 입장권과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를 묶은 '오키나와 조이패스' 결합 상품도 판매 중이다. 오키나와 조이패스는 명소 입장, 야외 체험, 식음료 이용권 등을 할인된 가격에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종합 관광 상품이다.
이번 주 중에는 오키나와 대표 관광지인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과 정글리아 입장권을 묶은 상품도 출시된다. 해당 결합 상품은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클룩을 통해 렌터카·이심(eSIM) 등 오키나와 여행 필수 아이템도 함께 예약 가능하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클룩이 국내 여행자들에게 세계의 새로운 여행지를 가장 먼저 소개하기 위한 노력의 대표 사례”라며 “단순한 티켓 판매를 넘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상품 구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