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누아가 청담동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공동 개발한 '8 히알루론산 카테킨 카밍 패드(카테킨 패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누아는 청담동 메이크업샵 30곳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50인과 심층 인터뷰를 거쳐, 메이크업 시 피부 열감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존 '녹차팩'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패드 형태로 재해석했다.
제품 개발에는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혜진 원장과 강인주 실장이 참여해 메이크업 베이스 노하우를 담았다. '화잘먹 패드'라는 별칭처럼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카테킨 패드는 녹차 유래 성분인 카테킨과 카페인을 함유해 여름철 피부 붓기와 열감 완화에 효과적이며, 패드 부착 직후부터 메이크업 완성 시까지 쿨링감이 지속된다. 임상시험 결과 피부 온도가 8.1도 감소하고 안면 붓기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아누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누아만의 고객 중심 관점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