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미국 현지 판매액 1위 맥주 '모델로 에스페셜'을 업계 최초로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모델로 에스페셜은 멕시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거다. 입안 가득 퍼지는 은은한 홉의 아로마와 고소한 몰트의 풍미 그리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청량하고 깔끔한 끝맛이 장점이다.
이마트는 최근 국내 주류 시장에서 와인과 위스키, 하이볼 등 다양한 주종이 인기를 끌며 주류도 하나의 취향이 되는 시대를 인지하고 희귀 프리미엄 맥주 도입을 결정했다.
정찬우 이마트 맥주 바이어는 “앞으로도 이마트는 사전 기획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세계 맥주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