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B마트서 복날 인기식품 300종 초특가 판매

〈자료 우아한형제들〉
〈자료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초복을 맞아 인기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배민B마트에서 복날 인기상품 약 300종을 최대 59% 할인 판매하는 '초복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배민B마트는 배민이 운영하는 '퀵 커머스' 서비스다. 신선식품부터 생필품, 소형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1시간 안에 배달한다. 서울뿐 아니라 경기·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건강 관리와 원기 회복을 위해 고객이 여름철 자주 찾는 식품 약 300개를 한데 모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삼계탕 등 보양식부터 정육, 제철과일, 간편식 등 복날 인기 상품을 최대 59%까지 할인한다. 삼계탕 조리에 많이 쓰이는 하림 생닭 6호(500g) 2마리를 4890원 특가에 판매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총 7000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한다.

현재 배민B마트에는 초복맞이 신선식품 외에도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배민이지'의 우유, 과자, 커피 등 약 10개 제품을 99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최저가 도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효진 우아한형제들 커머스부문장은 “이번 초복 행사는 삼계탕과 같은 여름철 인기음식을 간편하고 저렴하게 즐기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더운 여름 어디서든 1시간 내 배달 받을 수 있는 B마트로 다양한 음식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