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성수동 '뵈르뵈르'와 푸딩·피자 공동 개발

세븐일레븐은 서울 성수동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버터 아이스크림 브랜드 '뵈르뵈르'와 손잡고 푸딩 디저트와 피자를 차례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뵈르뵈르는 프랑스산 유지방 82% 버터를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버터 아이스크림을 16개 맛으로 선보이고 있다. 성수 본점을 포함해 백화점, 쇼핑몰 등에 총 13개 직영점을 운영한다.

세븐일레븐, 성수동 '뵈르뵈르'와 푸딩·피자 공동 개발

세븐일레븐이 새롭게 선보이는 뵈르뵈르 콜라보 푸딩은 총 3종이다. 뵈르뵈르 전담 디자이너가 직접 패키징 디자인에 참여했다. 맛 테스트부터 샘플링까지 양사 상품 기획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뵈르뵈르에서 실제 인기가 높은 맛으로 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뵈르뵈르초코딥무스푸딩'은 초콜릿 무스 같은 맛과 식감으로 진하고 부드러운 초콜릿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뵈르뵈르엄친딸푸딩'은 실제 뵈르뵈르의 인기 딸기 아이스크림 '엄친딸'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이색 맛 '뵈르뵈르멜로망고푸딩'도 함께 출시했다.

오는 23일부터는 뵈르뵈르의 아메리칸 레트로풍 콘셉트와 어울리는 피자 2종도 선보인다. '뵈르뵈르버터페퍼로니피자'는 토마토소스에 미국식 살라미 소시지인 페퍼로니를 듬뿍 올려 구성했다. '뵈르뵈르버터불고기피자'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마요네즈 소스와 달콤짭짤한 불고기 맛이 조화를 이룬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