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지난 18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 상생 협력을 위한 '브랜드 협력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8월부터 '닷사이 미라이' 국내 출시를 기념해 판매 금액 중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패인'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과 닷사이 본사, 삼경리테일은 지난해 병 당 6달러를 기부 금액으로 기금을 모금했다. 올해는 병당 30달러로 기부 금액을 높였다. 이번 행사로 모금한 1000만원은 농어촌상생협렵기금 출연을 통해 쌀을 재배하는 농부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일본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는 지난 2024년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롯데면세점에 단독 입점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다음 달까지 닷사이 팝업을 열고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