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외화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환율 맞히기 이벤트 시즌2'가 출시 한 달여만에 누적 참여자 60만명을 넘어섰다. 이날부터 '부활하기' 기능이 도입돼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환율 맞히기 이벤트 시즌2'는 고객이 다음 날 환율이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예측하고, 실제 환율과 비교해 정답을 맞히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루 1회 참여 가능하다.
연속 성공 횟수에 따라 리워드가 점차 커진다. 3일 연속 정답 시 0.01달러, 5일 연속 시 0.02달러, 10일 연속 정답 시 5달러, 20일 연속 정답을 맞힐 경우 최대 1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처음부터 새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까지 현재 20일 연속 환율을 예측하며 100달러의 상금을 받은 고객은 총 3명으로 나타났다.
'부활하기' 기능이 새로 도입된다. 중도 탈락한 고객에게 이벤트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기능이다. 친구 초대 후 초대받은 친구가 이벤트에 참여하면, 탈락했거나 오답 처리된 날을 정답으로 간주해 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그동안 참여한 고객은 총 62만명이다. 앞선 시즌1에서 3개월간 128만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즌2는 출시 1개월 만에 절반에 가까운 고객이 참여하며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이벤트는 오는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외환이 멀게 느껴졌던 고객도 쉽고 재미있게 환율을 접하며, 외환 서비스에 대한 습관적 접근이 가능해지도록 설계한 이벤트”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금융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