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에어컨 생산 풀가동…“휴가도 연기”

오텍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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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는 폭염으로 에어컨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라인 가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올해 성수기 에어컨 생산 공장 인적 가동률 130%를 기록했다. 에어컨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당초 예정한 여름철 에어컨 생산라인의 휴가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오텍캐리어의 다양한 에어컨 라인업 중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1등급 벽걸이형 에어컨은 초절전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냉방은 물론 제습·송풍 기능을 함께 사용해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한다.

오텍캐리어의 벽걸이형 에어컨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운전 상태를 저장해 동일 조건으로 작동하는 '마이모드'를 비롯해 △리모컨 센서로 실내 온도를 인식해 자동으로 쾌적한 모드를 설정하는 '팔로우미' △취침 중 온도를 자동 조절해 에너지 절감과 숙면을 돕는 '취침모드' △빠른 냉방이 가능한 '터보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 에어컨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제품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유연한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