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북청년허브센터)는 5일 '2025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축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청년축제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축제 홍보 방안 및 운영 프로그램 등을 함께 모색했다.
지난해에 이어 출범한 서포터즈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9명의 청년으로 구성해 9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청년축제 운영 프로그램 기획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 △축제 당일 부스 운영 및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서포터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청년 참여형 축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축제'는 9월 19~20일까지 이틀간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북청년허브센터, 익산청년시청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정책 홍보, 청년 프리마켓·푸드존, 청년 부스 및 이벤트존, 기념 공연 등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