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스타일은 놓치고 싶지 않은 2030 고객을 위해 11번가의 트렌드 패션 버티컬 서비스 '#오오티디(OOTD)'가 간편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패션상품들을 제안한다. 일상, 바캉스, 데이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시즌성을 겸비한 제품들로 엄선했다.

시원한 썸머룩을 연출하고 싶지만 코디가 어려운 고객이라면 '민지콩 셔츠·반바지·나시 세트'를 주목해보자. 상하의 셋업 세트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실속템이다. △은은한 비침이 있는 베이지 톤의 루즈핏 셔츠 △심플한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의 나시 △편안한 착용감의 밴딩 팬츠를 함께 활용해 여름철 시즌룩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모어렌 벤티즈 스트링 반팔 블라우스'(2만4000원대)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여름 블라우스다. 여리여리한 실루엣과 청량감을 더해주는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다. 허리 라인에 위치한 스트랩을 조절해 슬림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간단한 디자인으로 팬츠나 스커트 등 다양한 하의와 잘 어우러지며 데일리룩부터 데이트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안나앤모드 A. 플라네 논페이드 랩스커트'(3만9000원대)도 있다. A라인 핏으로 체형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며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무드를 연출해준다. 또한 물 빠짐과 이염을 방지하는 '논페이드 데님' 원단을 사용해 제품 퀄리티를 높였다.

인기 소호몰 '체리코코'의 인기 제품 '로티 자수 나시 블라우스'(2만6000원대)는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레이스 블라우스로, 섬세한 자수 패턴과 리본 스트링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가볍고 시원한 면 소재로 만들어져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얇은 카디건이나 셔츠 등과 레이어드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트리트 브랜드 '꼼파뇨'의 '어펙션 메쉬 롱슬리브'(3만6000원대)도 추천한다. 제품 전반에 새겨진 다양한 디자인 포인트들과 어깨선이 아래로 내려간 '드랍숄더' 스타일이 눈에 띄는 오버핏 티셔츠다. 통기성이 좋은 메쉬원단으로 제작됐다.
11번가 '#오오티디'는 누구나 손쉽게 트렌디한 패션을 코디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패션 상품을 추천해주는 버티컬 서비스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