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도서관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씨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회도서관의 지식문화 프로그램 'NAL(National Assembly Library) 아카데미아' 두 번째 행사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차인표 작가 장편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중심으로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기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NAL 아카데미아'는 지난 6월 역사 강사 최태성을 초청한 첫 행사에 이어 오는 9월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 강연, 11월에는 지휘자 백윤학과 20인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차인표 작가 강연을 포함한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국회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