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7일 '쿨(冷)한 가치 캠페인' 행사를 열고 여름철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진흥원은 임직원과 입주기업, 내방객을 대상으로 반바지와 노타이 등 시원한 복장 문화를 확산시키고, 에어컨 적정온도(26~28도) 유지를 권장하는 '쿨웨어데이'를 실시했다.
또 진흥원은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마음 한 병 캠페인'으로 생수를 지원하고,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빙수타임' 행사를 통해 무더위 극복과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조광희 원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