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키시스템즈, K-PRINT 2025 참가

한국오키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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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인쇄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인쇄 전문 전시회 'K-PRINT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인쇄 전문 총판인 하람아이앤씨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OKI의 최신 프린팅 기술과 제품군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K-PRINT는 상업 인쇄, 패키징, 라벨, 텍스타일, 디지털 인쇄 등 전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프린팅 전문 전시회로, 20년 이상 국내외 바이어와 산업 종사자들의 소통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쇄 장비와 솔루션이 대거 공개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키시스템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출력 환경에 대응하는 주력 프린터 3종을 전시한다.

C650은 공간 제약이 큰 환경에서도 A4 컬러 고속출력을 지원하는 컴팩트한 산업용 프린터로, 기업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특히 5년 무상보증을 제공, 오랜 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C844는 A3까지 폭넓은 용지 대응력을 갖추고도 공간 절약형 설계와 고해상도(1200x1200dpi) 출력을 제공해 그래픽 및 오피스 환경 모두에 적합하며, 5년 무상보증 정책으로 비용 부담을 줄였다.

C941는 CMYK 외에 화이트·클리어 토너까지 지원하는 고급 출력기기로, 특수 인쇄 및 고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오키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출력 품질과 안정성, 유연성을 모두 갖춘 프린팅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군에 제안할 계획”이라며 “B2B 고객의 실제 업무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