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다음 달 12일 한강 세빛섬에서 자사 아이리쉬 위스키 브랜드 '제임슨이 '제임슨 디스틸드 사운즈 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음악 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제임슨이 음악과 위스키는 물론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 스타일까지 아우르며 선보이는 복합 문화 페스티벌이다. 지난 12일 오픈된 얼리버드 티켓은 9시간 만에 매진됐다. 현재 인터파크에서 일반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제임슨 스테이지'에는 지난해부터 한국, 일본, 대만 등 제임슨의 아시아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를 필두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창모, 키드밀리, 염따, 실리카겔, 윈디시티, 문수진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이 꾸려졌다.
또,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와 협업해 탄생시킨 일렉트릭 기타 '플레이어 II 텔레캐스터'를 국내 처음으로 공개한다.
페스티벌에서는 제임슨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바를 비롯해 함께 즐기기 좋은 푸드 브랜드와의 협업 부스도 운영된다. 이외에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부스도 마련한다. 구독자 3만 명을 보유한 힙합 커뮤니케이터 채널 '남궁재불'이 진행하는 오픈 스튜디오 세션도 편성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