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떡볶이 셀럽 '떡볶퀸'과 맞손…시리즈 단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떡볶이 전문 인플루언서 '떡볶퀸'과 손잡고 떡볶이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떡볶퀸의 채널 구독자 수는 63만명 이상이다. 콘텐츠 조회수는 3억9000만회에 달한다. GS25는 '떡볶퀸'이 보유한 마니아층의 신뢰도와 영향력 등을 고려해 이번 협업에 나섰다.

GS25, 떡볶이 셀럽 '떡볶퀸'과 맞손…시리즈 단독 출시

양측은 7개월여간 GS25의 고객 빅데이터와 '떡볶퀸'의 레시피, 콘텐츠 반응, 구독자 댓글을 분석해 차별화 소스, 최적의 토핑 조합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했다.

비법 고추장 소스와 쌀떡을 조합한 '클래식더블토핑떡볶이', 꾸덕한 로제소스와 밀떡을 조합한 '로제더블토핑떡볶이' 2종을 '떡볶퀸' 시리즈 메뉴로 최종 확정했다. 각 메뉴에 프리미엄 소시지와 납작당면을 듬뿍 올려내는 토핑 특화 전략을 적용했다.

GS25는 오는 21일 '클래식더블토핑떡볶이'를 시작으로 '로제더블토핑떡볶이'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렌지업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판매 가격은 4500원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